의사들은 왜 크록스만 신을까?

유치원생이나 미치광이가 좋아할만한 신발이라고 혹평 당했던 신발이 뭔지 아세요?

세탁이 편하고 슬리퍼보단 멋지고 편안한 착화감을 안겨주는 그 신발, 바로 크록스인데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이나 <굿닥터>등 의학 드라마를 보면 크록스를 신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실제 병원을 가봐도 크록스를 많이 신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이걸 보다보면 도대체 의사들은 왜 크록스만 신는지 궁금해지는데요.

크록스는 2002년 물이 잘 빠지는 신발이 있다면 누구나 좋아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착안되었다고 해요.

실제로 구멍이 송송송 뚫려있기 때문에 물이 아주 잘 빠지는데요.

뿐만 아니라 체온에 따라 유연해지는 크록스의 소재인 크록스라이트 덕분에 발 모양에 맞게 변하고 압축되어 있어 체중의 압력을 잘 버티느라 피로함을 줄여주고 초경량 소재라 무게가 0.17KG밖에 나가지 않아 편안함의 끝판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뚫린 구멍으로는 바람도 잘 통하기 때문에 오랜시간 신발을 신고 일해야 하는 의사들 뿐만 아니라 방송국 관계자 등의 다양한 직업군에서 크록스를 잘 신는다고 해요.

그리고 의외로 위험한 메스와 같은 수술 도구가 발 위로 떨어져도 가뿐하게 팅겨낸다는 장점도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세탁이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어 의사들은 주로 크록스를 즐겨 신는다고 하네요.

의사가 아니더라도 한 번 크록스를 신어보면 그 편안함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되는건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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