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또는 왜 당첨금이 1조원일까?

다들 로또 한번씩 사보셨죠? 아직 성인이 되지 않는 분들도 엄빠가 사는 모습을 한번씩 봤을꺼에요.

1등 되면 뭘 하지?하는 행복회로 돌리면서 꿈만 같은 상상을 하는데 그 상상은 매번 토요일 저녁 8시 45분에 좌절되고말죠.

아무튼 이렇게 매번 좌절되다보면 하나 궁금해지는게 있어요. 미국은 왜 로또 당첨금이 1조원일까?

우리나라는 1등이 10억 단위인데 이것마저도 나눠가져야하죠. 당첨자들끼리.

우리나라 최대 당첨금이 407억원인데 미국은 최대 당첨금이 2018년에 한화로 1조 8천억원이었데요.

왜 이렇게 당첨금에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을까요?

미국에는 메가밀리언과 파워볼이라는게 있어요.

메가밀리언은 1~70 사이의 숫자 중 5개, 1~26 사이의 파워볼 숫자 중 1개를 맞혀야 하는데 1~45 숫자 중 6개를 맞히면 되는 우리나라 로또랑은 다르게 당첨 확률이 어마어마하게 낮죠.

그야말로 1등 한번 되려면 100년 인생을 갈아바쳐도 될까 말까란 소리죠.

그리고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1등이 안 나오면 이월되는 횟수가 2번 밖에 안되는데 미국은 메가밀리언이든 파워볼이든 모두 이월 횟수를 제한하지 않고 있어요.

당첨되는 확률도 낮은데 여기에 이월 횟수도 제한이 없으니까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 매 월 이월되서 어마어마한 금액을 받을 수 있는거죠.

당첨되면 부럽긴한데 벼락맞을 확률보다 낮다는 로또는 적당히 즐기면서 사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는 사실!

지금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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