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나면 배신감 드는 우리말 단어

우리나라 말에는 정말 많은 한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우리 말에서 한자로 된 말들을 빼면 실질적으로 구사할 수 있는 언어에 한계가 생긴다는 말도 있는데요.

한자어가 우리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70%나 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어요?

이렇다보니 막상 우리가 순 우리말인 줄 알았는데 알고봤더니 한자어로 된 경우가 아주 많다는거죠.

순 우리말인 척 하는 단어 첫번째가 급기야에요.

급기야 이렇게 되버렸네. 급기야 여기까지 와버렸어. 등 마지막에 주로 쓰는 말인거 다들 알고 계시죠? 근데 이게 순 우리말이 아니래요.

미칠 급, 그 기, 잇기 야의 한자어를 가진 단어라고 합니다.

순 우리말인 척 하는 단어 두번째는 호랑이에요.

와. 이건 너무 의외지 않나요? 우리가 맨날 동물원에 가면 보는 그 호랑이가 한자어래요. 순우리말인 척 하는거라는데 사실 호랑이는 다른 말로 범이라고 부르잖아요.

범이라는 단어가 한자어인 줄 아는 사람 많은데 사실 범은 순 우리말이고 호랑이가 한자어였어요.

순 우리말인 척 하는 단어 세번째는 미안이에요.

미안해~ 아 정말 미안하다고~ 할 때 미안하다는 말 많이 쓰는데 이게 순 우리말이 또 아니래요.

아닐 미, 편안 안을 사용해서 남에게 대하여 마음이 편치 못하고 부끄러움을 나타내는 단어라고 합니다.

미안의 친구 격인 죄송이라는 말도 허물 죄와 두려워할 송을 쓴 한자어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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