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에 대한 몰랐던 사실 6가지

우리나라는 전 세계 1인당 라면 소비량 1위를 놓친 적이 없을만큼 라면을 사랑하는 민족입니다.

그만큼 라면의 종류도 많고 야식으로 이것만큼 기가막힌게 없을정도인데요.

이렇게나 라면을 사랑하지만 오히려 우리가 라면에 대해 잘못 알고 있던 라면의 진실이 있습니다.

라면에 대한 몰랐던 사실 6가지 알아보겠습니다.

라면은 왜 노란색일까요? 1980년대 대중화 된 라면은 영양소가 부족하다는 식품이라는 지적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라면 회사들은 비타민 b2를 첨가하기 시작했고 이 덕분에 다른 면들과 다른 노란색 면을 얻게 된 것이죠.

라면을 무시하는 사람이 있다면 비타민 덩어리라고 맞받아쳐줄 수 있겠네요.

라면은 간혹 영양소가 없다고 오해받기 쉬운데요. 성인 섭취 에너지 권장 비율에 대입해보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모두 권장 비율에는 들었으나 단백질은 적정 수준에 쬐끔 못 미친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계란이 있었으니. 계란을 넣고 끓이면 단백질은 해결 완료! 여기서 무기질, 식이섬유 보충을 위해 콩나물, 버섯, 치즈, 두부 등을 넣고 끓이면 균형적이라고 하네요.

라면 먹고 자면 얼굴 붓는단 인식이 있는데요. 라면 나트륨 함량은 일일 나트륨 권장량 2,000MG보다 낮고 국물을 안 마실 경우 절반까지 나트륨 섭취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걱정 없이 드셔도 됩니다.

라면 국물에 찬밥을 말아먹는게 국룰인데요. 이것도 나름 과학적인 원리가 있습니다. 생쌀에는 수분이 없는 베타 녹말이 있는데 찬밥도 수분이 빠져나갔기 때문에 베타 녹말이 된 상태라는건데요.

뜨거운 라면 국물을 곁들여주면 급속도로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밥맛이 꿀맛이라고 하네요.

MSG는 해롭다는 인식이 있지만 사실 인체에 무해하다고 합니다. 라면 회사들은 MSG 대신에 멸치, 다시마, 표고버섯 등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라면엔 방부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아쉽게도 없습니다.

음식물이 부패되려면 수분 함량이 12%이상이어야 하는데 라면은 튀기고 건조시키며 수분이 빠져나가 4~6%밖에 안되기 때문에 방부제를 첨가할 이유가 없다네요.

그렇다고 삼시세끼 라면만 드시면 안됩니다. 한국인은 밥심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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