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바지는 어떻게 입혀야 할까?

사람들의 삶 속에서 이제 강아지는 반려견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가족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여행을 갈 때나 잠깐 어디를 가더라도 반려견과 함께 동반하기 일쑤인데요.

간혹 이런 강아지들을 보다보면 신발을 신고 있는 강아지라던가 옷을 입고 있는 강아지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옷을 입는 강아지와 관련해서 생각지도 못한 물음이 트위터에서 엄청난 논란이 된 적이 있었는데요.

무려 3만 3천건이 넘는 리트윗이 발생한 해당 물음은 바로 만약 강아지에게 사람의 바지를 입혀야한다면 어떻게 입혀야 하는가?라는 물음이었습니다.

정말 단순한 이 물음은 생각지도 못한 파장을 불러일으켰었는데요. 트위터에서 쏘아올린 작은 공이 미국의 전 대통령이었던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도 전달되어 답변을 들었다고도 하죠.

강아지 바지 논란과 관련한 다리가 4개니 4개를 입혀야한다는 네티즌들의 주장은 바지는원래 다리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인간이 만들어서 2개가 되었으나 강아지들이 입게 된다면 다리 전체를 감싸야 한다는 의견이었고

다리가 2개니 2개를 입혀야 한다는 주장은 바지는 허리부터 발까지 입는 것이기 때문에 강아지도 허리부터 발까지 입어야 하니 2개짜리 바지를 입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한 설채현 수의사는 배꼽 위를 상체, 배꼽 밑을 하체라고 봐야 연결이 가능하다며 흉부장기와 머리를 포함한 부분이 상체, 복강 장기와 뒷다리를 포함한 부분을 하체라고 봐야한다고 답변하기도 했습니다.

강아지에게는 4개짜리 바지든 2개짜리 바지든 어느것을 입혀도 귀여운건 마찬가지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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