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호가 침몰한 진짜 이유

1912년 4월 15일 새벽 2시 18분, 잊을 수 없는 날이죠.

영화로도 나왔던 타이타닉호의 참극이 터졌던 날입니다.

타이타닉호는 부류하던 빙산과 충돌한 후 두 동강이 나면서 해저 3821m 아래로 가라앉았는데요.

당시 타고있던 인원 총 2228명 가운데 711명만이 살아남은 최악의 대형 참사였습니다.

타이타닉호는 현재 가치로 4억 달러의 자금이 건조비로 투입되고 떠있는 궁전으로 불리기도할만큼 최신 기술의 집약체였다고 하는데요.

신도 이 배를 침몰시킬 수 없다는 문구로 광고를 할만큼 타이타닉호에 대한 자부심이 강했으나 두동강이 나면서 처참하게 무너져내리는 타이타닉호의 침몰을 보며 당시 배를 설계하고 건조한 토머스 앤드루스는 담담하게 최후를 맞이했다고 합니다.

타이타닉호의 직접적인 침몰원인은 온도변화이론이 가장 유력했으나 타이타닉호의 잔해를 분석한 결과 침몰의 직접적인 이유는 선체를 조립할 때 사용한 볼트와 리벳조인트 불량때문인것으로 드러났다고 하는데요.

불과 1달러짜리 부품의 불량때문이었으나 이외에도 당시 타이타닉호의 선장 에드워드 스미스의 자만심 때문에 처참한 참사를 당한 것이라고 합니다.

선장 에드워드 스미스는 탐조등을 설치하지 않았고 망대도 갖추지 않았으며 신참 선원을 구명보트요원으로 배치해서는 안된다는 규정을 어겼다고 합니다. 과속으로 달린데다 빙산과 충돌하자 바로 SOS를 치지 않았으며 인도주의만 고집하느라 구명정에 여성과 아이를 먼저 태우라고 명령했다고 합니다.

부품의 불량 뿐만 아니라 선장의 자만심이 불러온 참사였다니 자만심은 역시 필요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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