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이 엉덩이 기억상실증에 걸린 이유

엉덩이 기억상실증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너무 웃긴 이름이라 진짜 있는건지도 긴가민가한데 실제로 존재하는 현대인의 질병이라고 하는데요.

엉덩이 기억상실증이란 일명 죽은 엉덩이 증후군이라고 불리며 긴 시간 의자에 앉아 있는 이들의 엉덩이 근육이 점차 손실되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엉덩이 근육의 역할은 다리를 뒤나 옆으로 들어올리거나 상체를 뒤로 젖힐 때 사용되는데 앉아있기만 할 경우 엉덩이 근육은 쿠션 역할 밖에 하지 않아 자기 역할을 잃어간다고 하는데요.

이렇게되면 엉덩이가 처지면서 고관절 장애 위험도 커진다고 합니다.

고관절을 움직일 때마다 뚝뚝 소리가 나면 엉덩이 기억상실증 때문일수도 있으며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골반이 틀어지고 허리 디스크 위험이 커진다고 하는데요.

내가 엉덩이 기억상실증인지 궁금하다면 엎드린 상태에서 다리를 뒤로 들어올려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 때 엉덩이가 딱딱하지 않고 물렁물렁하다면 엉덩이 기억상실증이라고 하는데요.

엉덩이 기억상실증에 걸렸어도 엉덩이 근육은 스쿼트, 줄넘기, 계단 오르기 등으로 간단히 키울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엉덩이 기억상실증이라니 웃긴 이름이지만 우습게 보면 안되는 질병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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