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을수록 술 마신 다음 날 숙취에 덜 시달리는 과학적인 이유

술을 많이 마신 다음 날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머리가 어지럽고 속이 뒤집어지는듯한 숙취에 시달리기 마련인데요.

하지만 의외로 사회초년생 시절 마신 술 보다 나이가 든 후에 마신 술보다 더 숙취가 덜 한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그런데 이 느낌은 느낌이 아니라 과학적인 연구 결과로 증명된 사실이라고 합니다.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에서는 나이를 먹을수록 숙취를 덜 느낀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네덜란드의 의트레흐트 대학교 연구진들에 의해 진행된 이 연구는 18세에서 94세 사이의 남녀 761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연구 결과 나이가 많은 사람들일수록 숙취를 겪는 빈도가 점점 낮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해당 결과에 대해서 “나이가 들수록 통증 민감도가 익숙해지고 술에 익숙해지기 때문”이라고 답했는데요.

뿐만 아니라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술 마시는 양을 줄이는 경향도 있지만 연구진의 경우 술의 양보다는 음주를 할 때 얼마나 잘 취하는지를 더 중점적으로 봤다고 하는데요.

나이가 들수록 술에 점점 익숙해졌다는 뜻이며 이것은 술에 대한 주관적인 중독 증상 중 하나라고 말했다고합니다.

느낌이 아니라 과학적인 근거가 있었다니 놀라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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