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경악하는 북한 라면 속 재료

우리에게는 가깝고도 먼 나라가 있죠. 바로 북한입니다.

분단되어 있지만 같은 민족이라 그런지 의외로 통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라면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간편식으로 정말 많이 먹는 라면이 북한에도 있지만 맛은 우리나라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합니다.

북한에서는 라면을 꼬부랑 국수라고 부르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누구나 라면을 사먹을 수 있는 반면 북한에서는 부유층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가난한 서민의 경우에는 특별한 날 라면을 사서 두부를 넣고 특식으로 끓여먹는다고 하네요.

북한에서는 라면을 자체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소고기맛, 옥수수맛, 김치 맛 등의 여러가지 맛의 라면을 출시했다고 하는데요.

맛 자체는 향신료 냄새가 강해서 중국 라면의 맛에 가깝다고 합니다. 단 국물은 중국 라면보다 기름기가 적어서 더욱 담백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북한에만 존재하는 라면인 개고기 라면도 있다고 합니다. 개고기 라면의 맛은 선지 해장국과 비슷한 맛이라고 합니다. 개고기 라면이라니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라면인 것 같네요.

요즘 북한에서는 신라면을 비롯한 한국의 매운맛 라면들이 인기라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북한에서는 자체 제작을 통하여 한국의 불닭볶음면을 따라한 매운 닭고기 맛 볶음 국수를 출시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인기 있는건 한국산 라면으로 수요에 비해 가격이 비싸고 귀해 구하기 힘들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보니 부유층의 경우 한국산 라면을 먹고 빈 박스를 쌓아두는게 재력을 과시할 정도의 부의 상징이라고 하네요.

서로 다른 곳에 살지만 입맛은 비슷한걸 보니 같은 민족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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