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관계자만 알고있는 업소용 사이다와 가정용 사이다의 차이

집에서 마시는 사이다보다 식당에서 마시는 사이다가 더 톡 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은 적 있으시죠?

무슨 차이가 있는지 확인해보던 와중에 업소용과 가정용이 적힌 탄산음료 병을 찾을 수 있었죠.

그리고 실제 SNS 상에서도 업소용 사이다가 더 달고 탄산의 강도도 더 세다는 내용들이 많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걸까 다들 한번씩 궁금했던 적 있을텐데요.

이와 관련해서 롯데칠성음료 홍보팀 관계자는 업소용 사이다가 더 달고 탄산의 강도도 더 세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업소용이든 가정용이든 사이다의 내용물은 같으며 다만 용기의 차이 때문에 1년 넘게 된 사이다를 비교해봤을 때 탄산의 강도가 미묘하게 다르다고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탄산이 잘 보존되는 순서는 유리병, 캔, 페트병 순이라고 하는데요.

장기간 보관된 탄산음료를 마실 경우 유리병에 든 탄산음료의 탄산과 맛이 제일 월등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차이가 있으려면 약 1년정도 장기간 보관된 사이다를 비교했을 때 미묘하게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업소용과 가정용의 차이는 뭘까요? 맛에는 차이가 없으나 효율적으로 판매 관리를 하기 위해 업소용과 소매용으로 나누는 것이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그냥 기분탓일뿐 큰 차이는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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