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시원한 맥주 한 잔은 정말 좋다?

술을 마시면 뇌가 쪼그라든다는 말 많이 들어봤는데 기분 좋은 맥주 한 잔을 즐기는 사람이 더 건강하단 소리는 처음 들어보시는분 있으시죠?

미국의 신경학자 클라우디아 박사가 수집한 자료에 의하면 90세부터 99세 사이의 노인들 1,700명을 대상으로 평소 생활 습관에 대해 조사를 했을 때 술을 절제한 사람보다 오히려 적당량을 마신 사람이 더 오래 산다는 결과가 나왔는데요.

클라우디아 박사는 “술과 장수의 정확한 연관성은 좀 더 연구해봐야하겠지만 하루 두 잔 맥주를 마신 사람의 경우 조기 사망률이 18% 낮으며 실제로 더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며 살고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세계적인 학술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에서도 알코올에 들어있는 성분이 뇌에 있는 독소를 제거하고 암을 일으키는 요소들을 몸 밖으로 배출해 질병 예방에도 효과적이었다는 연구 결과를 제기한 적이 있다고해요.

또한 쥐에 아주 소량의 알코올을 투여해봤더니 두뇌에 있는 노폐물을 씻겨내며 독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하는데요.

전문가들은 하루 한 잔 즉 600ml정도의 음주는 몸에 좋다고 주장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분에 취해 적당량을 넘긴다는게 문제라는 사실!

적당량의 음주로 건강도 챙기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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